성전에서 찾으심: 예수님을 잃으심과 다시 찾으심

Encontro no templo: a perda e o reencontro com Jesus

글: · 업데이트

성전에서 찾으심: 예수님을 잃으심과 다시 찾으심

성전에서 찾으심(루카 2,41-52)은 프랑스 전통에서 Recouvrement이라고도 불리며, 성탄과 예수님의 공생활 시작 사이에 있는 유일한 일화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사흘 동안 예수님을 찾아다니는 장면은 복음서 전체에서 인간적으로 가장 강렬한 장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화

예수님께서 열두 살이 되셨을 때, 성가정은 파스카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께서 뒤에 남으셨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사흘 동안 그들은 애타게 그분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율법 교사들 가운데 앉아 계신 그분을 찾아냈습니다.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애가 타서 너를 찾아다녔단다.”

예수님의 신비로운 대답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제가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복음서는 마리아와 요셉이 “알아듣지 못하였다”고 덧붙입니다. 이 몰이해는 마리아의 신앙이 온전히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을 걸어가는 여정임을 드러내는 대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시 찾으심의 신학

교부들은 사흘 동안의 찾음을 죽음과 부활 사이의 사흘에 대한 예표로 해석하였습니다. 사흘 동안 아들을 찾은 마리아는 부활하신 분을 기다리는 교회의 표상입니다. 성전에서 다시 찾으심은 파스카의 만남을 미리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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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교도권

Et factum est, post triduum, invenerunt illum in templo sedentem in medio doctorum, audientem illos et interrogantem eos.

루카 2,46 (클레멘스 불가타)

📚. 직역: 사흘이 지난 뒤에 그들은 성전에서 그분을 찾았는데, 그분께서는 교사들 가운데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셨다.

Et dixit mater eius ad illum: Fili, quid fecisti nobis sic? Ecce pater tuus et ego dolentes quaerebamus te.

루카 2,48 (불가타)

📚. 직역: 그러자 그분의 어머니가 그분께 말하였다.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애태우며 너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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